대장내시경 대장용종

대장용종 Colon polyp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질환으로서 대장내부로 자라는 혹을 이르는 말입니다. 일부 대장암과 무관한 용종도 있긴 하지만, 발견되는 용종의 약 70% 정도는 선종(adenoma)이라는 용종으로서 선종은 대장암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그 크기가 클수록 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용종이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고 적절한 시기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용종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선종의 관계

여러 형태의 용종 중에서 선종(adenoma)은 시간이 경과하면 조직의 성격이 변하면서(dysplasia) 결국 암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adenoma-dysplasia-carcinoma sequence) 각별한 관심을 요합니다.

선종의 크기가 2cm이상인 경우에서는 특히 발견 당시 이미 암세포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33% 정도에 이른다고 보고 되기도 합니다.

용종절제술

본원에서는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용종을 바로 제거해드립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 후 추후에 용종절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용종절제 시 환자간의 감염을 철저히 예방하기 위하여, 일회용 용종절제 기구를 사용합니다.

용종절제술 후 다시대장내시경을 받는 주기(surveillance colonoscopy:감시내시경)

용종절제 당시의 조직검사 소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통상 3년 마다 받게 하고 이후 검사에서 정상이면 5년 정도 간격으로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초기 용종절제 시 조직소견에 암세포가 발견된 경우에는 그 당시 조직소견의 정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다음 검사시기를 결정합니다.

요약

대장 용종은 방치하면 대장암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용종을 절제함으로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부터 전체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되지만, 더 젊은 나이일 지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그때 그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이나 용종 병력이 있어 고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주치의 권고에 따라 더 일찍 그리고 더 자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요구됩니다.

대장내시경 전에 장세정제 복용으로 인한 불편함은 예전과 다르게 더 편한 방법이 개발되어 가는 중이므로 이 때문에 중요한 검사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통증이 심하다는 것은 옛말이며, 숙련된 검사자라면 큰 통증없이 받으실 수 있으며 특히 진정내시경이라면 아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으니 걱정 말고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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