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왜 이러는 건지..
이연경
등록일 : 2005-11-28 조회 : 1688
17-8년 전 20대 중반 쯤에 아주 아랫배 부분이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숙변이 원인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냥 나왔는데요..
며칠 전 아침에 다시 한번 그때와 똑같은 아픔이 오는 겁니다..
배의 아주 아랫부분이 너무 아프고 항문과 연결된 안쪽 부분이 아파서 또 응급실로 갔는데
소변검사 피 검사 엑스레이 초음파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고
그냥 변이 좀 차있을 뿐이고 배를 따뜻하게 해 주라셔서 장 약 받아서 왔는데요..
그날 약을 먹고 변을 보는데..
변기에 핏물이 흥건하더라구요..
팬티에도 피가 묻고요..
그 담날도 전날 처럼 많은 피는 아니지만 피가 나왔습니다.
예전에도 치열이 좀 있어서 피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번엔 그때에 비해 피가 양이 넘 많고요..
그때는 변 보기가 너무 힘들고 항문이 많이 아팠었는데..
이번에는 변 보기가 그다지 힘들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항문이 찢어지거나 한거 같지도 않은데..피가 나와서..
3일째인 오늘도 여전히 아침에 배 아랫부분이 아팠구ㅡ요..
이런 증상은 어떤 증상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팬티에 피가 묻는다면 치열로 인한 출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복통과 함께 출혈이 있었으므로 가급적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