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두달된 아가 항문 근처의 농양
연
등록일 : 2006-06-04 조회 : 2067
2달된 남아의 항문 옆이 부풀어 올라 고름이 잡혔습니다.
소아과에서 항생제 처방받고 먹인 후 배농을 시도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고 위치가 위치인지라 재감염을 피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다시 고름이 차있구요.
소아과에서 치료받는 것보다 외과에서 치료받아야할까요?
너무 어린 아기라서 겁이 납니다.
그리고 고름을 삭히기 위해 엿기름을 밥알에 개어 발라놓으라고 하는데-보모 아주머니가- 그래도 될까요? 엄마는 그렇게 하기 싫지만 배농한다고 자꾸 상처내서 재감염되는 것을 보니 한가닥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늘로 하는 것만으로는 배농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항문농양에 대해서는 초기에 비교적 넓은 배농창으로 충분히 배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 어려운 수술도 아니며 아이에게 큰 고통없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대장항문외과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