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선생님.. 질문이요~
김효진
등록일 : 2010-07-01 조회 : 2536
안녕하세요?
2007년 3월초에 귀 병원에서 치핵수술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변을 잘 보다가요..
지난주에 변비가 걸려...변을 보는데 무려 30~40분이 걸렸습니다. 배는 아프고..변은 보고 싶은데..항문에서 열어주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문길이 좁아질 느낌이랄까요..
지난주 일욜에 변을 보고 오늘 오전에 배가 아파서 변을 보려는데 똑같은거예요..배는 아픈데...항문에서 안나오니까...40분정도 씨름하다가 회사근처 병원으로 갔는데요..
제 예상대로 항문을 넓혀주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항문도 좀 찢어져 있구요...
이것도 치질수술인가요?
수술을 꼭 해야하는 건가요?
이 수술은 치핵수술보다는 간단한 건가요?
그리고 치질 수술은 수술후 방귀가 조금씩 나온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치핵 수술 받고나서는 이런 현상은 없었거든요...
그때 원장님께서 수술 잘해주셨지만..그래도 수술 후 한달동안은 변 볼때 힘들어서..다시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니..ㅠ.ㅠ
당장해야한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원장님께 다시 가고 싶은데 회사가 넘 멀어서 걱정이에요..
수술 후 몇 번은 병원가서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이 수술은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2007년 3월 초에 본원 치질수술 후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지내다가 최근에 배변곤란으로 씨름하면서 항문에 상처(치열)이 생긴 상태입니다.
3년 이상 배변에 큰 어려움이 없었는 데 한번의 배변곤란으로 상처가 생긴 상태에 대해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조금은 성급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내원하시면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약물처방을 해드릴테니 걱정하지 말고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