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배변활동의변화가..
최성오
등록일 : 2010-08-17 조회 : 2584
안녕하세요, 술은 1주일에 2회정도 마시고 흡연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원래 변을 묽게 보는 편이구요, 10여년전쯤에 치질 수술을 한 경험이 있어서 그 후로는 거의 매일 아침 식사 후에 규칙적으로 배변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묽은 변 위주로 시원하게(?) (물론 아닐때도 있습니다만) 변을 봐 왔는데요, 최근 2주간 아침에 변이 똑같이 마려운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엄청 힘을 주어야 하는(약 5분이상)변비증세가 왔습니다. 맨 처음에 나오는 변만 꼭 토끼 x 처럼 나오고 바로 정상적으로 나오긴 합니다만...
가끔 얇은 변도 보기도 합니다.
다른 특이 증세는 없습니다만...갑자기 없던 변비 증세가 오니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직 대장 내시경은 한적 없구요, 몇달전에 건강검진때 대변 검사는 받았습니다만 이상은 없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변이 너무 단단해지면서 일시적인 배변곤란을 초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환자분의 나이를 고려할 때 아직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수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최근의 변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야채, 과일, 식이섬유, 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며 변을 무르게 유지하면 호전될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장세척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