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치질
표영희
등록일 : 2011-07-08 조회 : 3250
아이를 둘 낳고 나니 항문주변에 삐집고 나온살인 줄 알았는데,
남편말을 들으니 치질이라 하더라구요(이곳에서 수술했거든요)
거울로 비춰보니 주변에 살집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피곤하고 힘들었는데요, 대변볼때 가늘게 나오구요
그래서 파라프레손을 몇일 써보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은 듯 한데요.... 휴지로 닦을때 그리고 물로 닦을때 조금 따끔따끔해요
저는 안성에 사는데 주변엔 딱히 갈만한 병원이 없어요
너무 불편합니다.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분만을 거치면서 생긴 치질이 최근에 피곤하고 힘들었던 것 때문에 혈전이 생긴 상태일 것입니다.
평소에 치질로 인해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다면 우선 타이레놀 정도 복용하면서 소지하고 있는 연고를 바르면서 좌욕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대개는 2-3일 정도 경과하면서 통증은 없어지고 혹은 서서히 가라 앉습니다.
2-3일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아 치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