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수술이 꼭 필요한 치질인지요??
지나
등록일 : 2012-09-20 조회 : 4710
약 일년전 문득 샤워하다가 항문을 만져보니 항문아래쪽에 검지손톱크기의 동그란 말랑말랑한 혹같은게 만져졌어요. 그렇다고 아프거나 가려운건 전혀없으니 정확히 언제 생긴건지 모르겠군요. 다만 평소 변비에 잘 걸리곤 했었읍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주일전쯤 변비있었던 상태에서 항문이 조금 간지러운 몇일밤을 보냈어요. 다음날 굳은변을 배변하면서 무리해서 힘주다보니 정말 찢어지는것겉은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출혈은 없었지만요.넘아파서 놀라서 손으로 만져보니 예전에 느꼈던 그 말랑말랑한 혹같은게 좀더 커져있는거 같았어요. 사진찍어봤더니 생각보다 컸어요. 그런데 이후로 지금까지 배변할려고 할 때마다 아프고, 배변도 넘 제대로 안되고, 자꾸 방귀나오고 뱃속이 더부룩한게 넘 거북해요. 항문이 좁아진건지 배변시 아파서 힘주기도 무섭구요~ 항문에 달려있던 혹같은 건 만져보면 말랑할뿐 아프거나 가려운 증상은 전혀없어요.
이거 반드시 수술필요헌 치질인지요?? 항문혹이 단순췌피인지 치핵인지모르지만 아직 결혼하지않아서 미적으로도 신경쓰여요. 대변제대로못봐서 힘들기도하구요 수술 꼭 해야하나요? 고통땜에 좀 무섭기도합니다. 꼭 답변주세요. 수술이 혹 불가피하다면 수술비용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평소에 있던 검지손톱크기의 말랑 말랑한 혹은 외치질이며, 최근에 배변곤란 후 발생한 통증은 치열(항문상처)에 의한 증상입니다.
이전 부터 만져지던 혹은 외치질로 급할 것은 없으나 말끔히 하고 싶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항문통증은 우선은 약물치료(치열연고)를 하면서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료 후 치질과 치열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치질과 치열에 대한 동시 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비용에 관한 한 문자나 전화상담으로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