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다변의 실금
김 숙의
등록일 : 2012-11-07 조회 : 2973
15년전 치질수술을 받은경험과 출산 경험이 있습니다. 근래에 잦은 배변과 미미한 혈색도 보이고 대변을 참기힘들정도루 조절능력이 없어서 속옷에 본의 아니게 뭍히고도 하고 배변을 아직도 끝나지않은것 같은 증상과 수십번을 닦아도 변이 뭍어있는상태라서 근래에 항외과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제게 80이상된 노인과 같은 항문을 가지고 있다며 조절할수있는 근육이 거의 없는 상태라네요. 치료방법도 없고 수술을 할수는있지만 그다지 성공적인 수술은 못된다 하시며 멀지않은 장래에 인공적으로 만든 배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낙담과 대학병원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나 저에게는 청천병력과도 같은 말씀이셨습니다. 넘 괴롭습니다.
박사님 저에게 이젠 아무런 치료방법이 없는건가요? 정말로 인공 대변 주머니를 옆구리에 지니고 살아야 하나요? 청천병력같은 의사샘의 말씀에 너무 낙담 스러워 식음을 전패할 지경 입니다. 박사님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근육의 상태가 안좋아서 변실금이 왔다고 판정"을 받으신 상태라면 우선 근육의 상태를 초음파, 근전도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이 끊어진 상태라면 연결하는 수술로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근육 자체 이상 혹은 신경에 이상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으니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병원 진료를 받아 정밀검사를 해보면 변실금의 원인, 근육의 상태 등에 대해 정확한 파악과 함께 치료방침도 설정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