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질문있습니다.
질문
등록일 : 2013-03-04 조회 : 3346
2013년 2월 12일 제가 살고 있는 곳 성모병원에서 고통스러운 항문경 검사를 통해서 만성치질 판정을 받고 항문이 좁아져서 항문확장술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만성치열이 있는데 마그밀을 아침 2알 저녁 2알 다 먹으면서 변을 가늘고 묽게 봐서 찢어짐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완벽주의자일런지 모르겠으나 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질까 불안하여 일을 시작도 못하고 있고 매일매일 죽을 맛입니다.
머리를 써서 마그밀로 가늘고 묽은 변을 봐서 찢어짐을 피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해서인지 항문이 점점 더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제가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변을 보는데 변을 보기 전에 변이 조금 새는 경우가 있는데 괄약근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면 변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여러 항문외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니깐 괄약근을 건들지 않고 피부판 이동술로 치열을 고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반 괄약근을 절제하는 치열수술보다 수술비나 입원기간이 더 많이 들어도 괜찮으니 피부판 이동술을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만성치열은 끔찍한 통증을 겪을 정도는 아니나 신경이 많이 쓰여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피부판 이동술을 받고 싶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금 수술하기도 전인데도 배변 전에 변이 새는 증상이 있다면 과연 치열에 대한 수술이 필요한 지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질문들을 여러번 하셨는 데, 환자분의 경우는 과연 수술이 꼭 필요한 지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모병원주치의 선생님과 심도있게 다시 상의하시고 수술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