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저는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됩니까?
질문
등록일 : 2013-03-11 조회 : 3360
2013년 2월 12일 제가 살고 있는 곳 성모병원에서 항문경 검사를 통해서 만성치질 판정을 받고 항문이 좁아져서 항문확장술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매일매일 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질까 불안하여 일을 시작도 못하고 있고 죽을 맛입니다.
치열수술을 받으려고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전에 다시마환을 뜨거운 물과 함께 복용하거나 마그밀을 알게 된 이후에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질은 변을 볼 때 변을 보기 전에 변이 항문 바깥에 묻을 정도로 조금 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항문확장술도 변실금 우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런 상태에서 괄약근을 절제하는 수술이나 항문확장수술을 하면 변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여러 항문외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니깐 괄약근을 건들지 않고 피부판 이동술로 치열을 고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피부판 이동술만 받아도 항문이 충분히 확장되고 치열이 고쳐질까요?
치열수술 받았다가 변실금이 발생해 변실금을 못 고쳐서 결국 결장루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환장할 것 같습니다.
치열이 심하지 않으면 치열수술은 젊은 나이에 변실금의 우려가 있으니 치열수술을 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까지 들어서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가늘고 묽은 변을 계속 보다가 항문이 좁아져서 방귀만 껴도 치열부위가 찢어지고 피가 나는 사태까지 가서 울며 겨자먹기로 치열수술을 받아야할까요?
아니면 변실금에 걸리느냐 걸리지 않느냐를 운에 맡기고 바로 치열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강남항외과 웹페이지에서는 그동안 천건 이상의 치열수술에서 변실금이 온 적은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변실금 우려가 있는 것 같은데도 귀 병원에서 치열수술해 주실 수 있나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상담글만으로는 앞뒤를 헤아리기 어려워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전화상담 상 말씀드렸듯이 이런 혼돈 상태에서는 진찰없이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알려드린 병원 3곳이 그 지역에서 대장항문질환으로 유명한 곳이니 혼자 고민만 하지말고 꼭 이 세곳 중의 한곳-필요하다면 더-에서 진료를 받아본 후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적절한 치료방침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