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치질 수술후 치열 로 고생... 병원에서 치열 수술 권유
김은하
등록일 : 2014-02-15 조회 : 5979
저는 7년전 치질 수술을 받고 몇달지나듀 잘 안났고 변 볼때마다 힘든 고통은 몇달이 갔습니다. 힘을주면 어느순간에 항문이 안벌어지는 느낌이 들고 찢어지는 고통과 아무리 힘을 줘도 항문이 안벌어져 변이 안나와 심지어 비닐 장감을 껴고 뽑아내면서 변을 봤습니다.
한 1.2년후지나니 힘을 주니 변이 나오더구요. 그런데 수술후부터 새끼 손가락 크기와 아주묽은 변을 보면 괜찮고 그것보다 조금이라도 변이 굵으면 변니 나오면서 항문이 찢어지더군요.
지금의 상태는 만성 치열로 수술을 권하네요.변보기 쉽게 검사를해서 항문을 조금 넓혀 준다고 한답니다.
지금 사는곳은 창원이라 다시수술하면 진짜로 잘하는곳에서 하고싶고 휴유증에서 고생하기 싫습니다.
여기서 수술하면 통원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통증이 적다고 하는데 치열과 항문 확장술도 통증이 없는지 궁금해요 3월 1일 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수술회복이 늦으면 일을 그만둬야 될지도 모르고 너무나 힘든 고통에서 보낸 날들이 많아서 사실 수술이 겁나네여 수술보다 그후의 고통들이 더 겁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7년 전 어떤 방식의 수술을 받으셨는 지에 따라 향후 치료방침도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통상의 치질근본 수술을 받았다고 가정한다면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지금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나, 주사치료법 혹은 경화요법 등의 치료를 받았다면 조금 더 복잡한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 진료 및 수술을 원하시면 가급적 주치의 선생님의 소견서를 가지고 내원하시면 진료 후 적절한 수술방법으로 지금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입니다.
퇴원 후 완치까지 내원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전화상담 등으로 도와드릴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면 어느 수술방식을 선택하든 대부분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통증없이 귀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