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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공개 등록일 : 2015-06-02 조회 : 3070
제가 1년 정도 전에 항문 소양증이 너무 심하여 선릉에 있는 항외과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치질좀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고 연고를 처방해 주셨습니다.
치질의 상태는 덩어리가 막 튀어나와 있거나 출혈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몇일 연고를 바르니 소양증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약 한달전쯤에 배변을 다 마치고 일어 날려고 하는데 강한 따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도 출혈은 없었습니다. 이상하네?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어 갔는데
배변시에는 따가움이 없기는(출혈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 평소때 이따금씩 약간의 따가운 느낌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따가운건 아니고요 따가운날이 있기도하고 그렇지 않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따가울때도 하루 종일 따가운것은 아니고 따가울 때가 이따금씩 있는데 이런 증상은 어떤 증상인가요?
수술이 필요 할까요?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미국학회 논문 발표 차 일주일 공백이 있었던 관계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년 전 항문소양증에 대한 연고치료로 호전되었고, 그 동안 출혈이나 통증이 없이 지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치질이 그리 심하지 않으며 따라서 수술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간헐적으로 따가운 증상은 치질로 인하다기 보다는 진찰해보지 않아 확신할 수 없지만 항문주변 피부 습진에 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대장항문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약물과 연고 처방을 호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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