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치핵치료
김미영
등록일 : 2015-11-30 조회 : 3296
항문쪽에 볼록튀어나오는 치핵증상을 꽤오래전부터 가지고있었는데 늘샤워후에 손으로 넣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딱히 큰불편함이 없어 그냥 지내고이썼는데
올해 취직하면서 스트레스를 늘 받아서 그런지 변비에 시달리다가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불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기도 크게느껴지고 일상생활할때 항문쪽에 풍선이 있는 느낌?
피가나거나 가만있을때 아프거나하진않은데..
항문을 오므리려고 하면 조금 아픕니다
온 신경이 항문쪽으로 가는거같고
손으로 넣어도 다시 나옵니다
수술없이 그냥 치료로는 안되는 상태인가요..
수술을 해야돼나요.. 시간내기도 많이 어렵고..
토요일 수술도 가능하나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오래 전부터 샤워 후 늘 손으로 밀어넣어야 했던 경우라면 3도 이상의 치질로 진행된 상태입니다.
최근 스트레스, 변비 등으로 갑자기 더 악화되면서 혈전이 생기면서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정도 진행된 치질에 관한 한 말끔히 하려면 약물로는 어렵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과서 적인 치료방침입니다.
사정상 일정이 허락치 않으면 우선 약물치료를 먼저 해보시고, 본원에서는 토요일 치질근본 수술, 일요일 퇴원, 월요일 출근에 무리없는 일정으로 수술을 받으실 수 있기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