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제 증상에 대해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장수타
등록일 : 2015-12-27 조회 : 4463
이십대 남자입니다. 우선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배변활동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화장실을 가며 변비를 앓은 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고 화장실가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좌욕이 되게 좋다고 해서 하고 있는데 좌욕기가 없어서 그냥 욕조안에다가 물 받고 반신욕을 합니다. 그러다가 그 욕조에 물 차 있고 다리 벌리고 욕조턱에 걸치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샤워기를 욕조 물안에 넣어서 계쏙 물을 받으면서 들어가 누워있었죠. 그러다가 제가 물 안에서 샤워기를 항문쪽에 대봤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제가 엉덩이를 긁었는데 긁을때 힘으로 엉덩이, 그러니까 항문이 살짝 벌어진상태과 되었고 그 상황에서 물안에서 샤워기수압을 항문에 대고 있던 상황입니다. 항문에는 힘을 쫙 빼서 괄약근 긴장이 없는 상태로..그랬는데 순간 그 묘한 설사 찌릴것 같은 기분? 근데 찌리진 않았구요. 그 느낌이 들자마자 바로 항문수축? 괄약근에 힘이 빡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찰나에 무슨 되게 기분 묘한 찌릴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게 갑자기 무섭기도하고 호기심도생기고 궁금증도 생겨서 다시 물안에서 샤워기 물수압을 항문 쪽으로 대봤고 항문을 벌려보았더니 또 그런느낌이 나면서 항문을 빡 오무리게 되더라구요. 무슨 현상인가요? 아무래도 다리가 벌어져있었고 항문도 조금 벌려있었는데 그 부분에 물안에서 샤워기 나오는 그 일직선 수압을 항문에 대었으니 뭐 물이 들어가려고 하니까 자연스레 나타나는 반응인가요? 괜히 무섭더라구요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괄약근이 망가지거나 막 예민성 과민성 뭐 그런거 되거나 찌리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막 찌릴지도 모른다..라는 변실금..불안감...
또 가끔 샤워하고나와 침대에 누워 거울로 항문을 비춰 보게 되는데 자세가 자연스레 누워서 다리 벌려 올리고 손으로 밑에 거울을 비추게 되는 자세죠. 그때 한쪽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당겨서 항문이 잘보이게 벌려주고 관찰하곤 합니다. 그 상태에서 방귀가 나올때 순간 항문 안에 그 통로가 보이더군요. 물론 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던가 그런 짓은 안합니다. 항문 주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본적은 있죠. 치핵인거 같을때 항문안으로 밀어넣듯이 바깥쪽 항문은 그렇게 눌러본적 있씁니다. 무튼 무슨 사고가 나서 괄약근이 망가진것도 아닌데 이상한 고민을 하는건가요 제가? 그니까 결국 이 현상이 궁금하고 무서워서 글을 올린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그 물안에서 샤워기를 항문쪽으로 댔을때 그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와 그로 인해 항문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2.누워서 항문을 볼때 살짝 엉덩이를 당겨서 항문을 보는데 방귀가 나올때 안에 통로가 다 보이고 당기는 도중에 그랬으니 괄약근이 뭐 늘어나거나..그렇지는 않을지..
이상하게 1번증상을 알게되서 항문에 집중적으로 신경이 쓰게되고 자꾸 2번방법으로 항문관찰을 하다보니 괜히 이러다가 항문이 늘어나?거나 괄약근이 느슨해지거나 그럴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괄약근은 항문 입구부터 안쪽으로 4cm정도 안 통로에 있다던데 물론 안에 뭘 넣거나 한적 없으니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입구쪽은 계속 만지고 관찰하며 다리벌려서 보고 이러니까... 괜히 이러고 나서 변을 볼때 막 좀 잘나오간 설사가 가끔나오면 불안하더라구요..괄약근 , 뭐 항문에 이상이 생긴건지 해서.. 제가 정말 이상한 별것도 아닌걸로 지금 씨름하는 걸까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샤워기 물정도로 항문근육에 손상이 온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굳이 신경쓰거나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히 걱정이 되면 대장항문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