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상담 좀 해주십시오.
최준영
등록일 : 2015-12-28 조회 : 3444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살면서 변비도 없었고 배변활동을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변기에 앉아서 노래틀어놓고 변을 보거나 핸드폰을 하면서 봐서 좀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샤워하다가 엉덩이를 닦는데 항문쪽에 동그란게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외치핵 같은데 항문구멍에서부터 뭐가 나온게 아니라 항문입구쪽에 동그랗게 뭐가 잡히길래 일단 좌욕을 해보자 해서 좌욕을 했더니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변을 볼때 힘을 잘 주지않고 좌욕을 하며 항상 거울로 항문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항문을 확인할때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올리고 벌린 후에 거울로 보는데요. 항문을 잘 관찰하려고 엉덩이를 손으로 조금 당겨서 항문을 봅니다. 항문 자체를 건그려서 벌리고 그러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좌우로 당겨서 항문이 좀 팽팽해지게 긴장감있게 해서 봅니다. 그런데 엉덩이를 좌우로 당기면 항문이 긴장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마음을 차분하게먹고 의도적으로 힘을 뺐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을 보는데 그 뭐랄까...설사? 찌릴거 같은 묘한 그런 느낌? 이 드는겁니다. 그러면서 바로 항문은 수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불안해졌는데, 우연히 알게된 증상이라 다시한번 시험을 해봤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당겨서 항문에 힘을 빼니까 또 그 찌릴것 같은 이상한 묘한 느낌이 나면서 다시 항문이 빡 수축되었습니다. 이 증상이 압력에 의한 정상적인 증상이겠죠? 이 증상을 알게 된 후에 자꾸만 예민해져서 막 설사를 할거같고 똥을 싸도 막 항문이 벌어졌을거같고 괄약근이 망가지면 어떻게 하지..막 예민성 과민성 괄약근이 되면 어떻게 하지..이런 생각이 막 듭니다...또 그 항문쪽에 동그란 치핵같은게 생겼었따고 말씁드렸는데 지금은 나아졌지만 습관이 생긴게 그냥 서있을때 가끔 팬티 위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쪽을 눌러주는겁니다. 살짝살짝 그냥 치핵같은거 나오지말라느 식으로 제 자기위안삼아..그럴때도 괜히 예민해져서 원래 안그랬는데 그 설사찌리는 기분이 나는것 같기도하고...
1. 제가 항문을 관찰하려고 누워서 다리 올리고 벌린후에 엉덩이를 조금 당겨서 항문을 보는 행위로 설사를 찌릴것같은 기분이 나는건 정상적인 증상인가요?
2. 제가 항문을 관찰하는 행위가 물론 뭐 항문 자체를 벌리거나 하진 않지만 가끔은 누워서 항문을 관찰할때 방귀가 나올떄 순간 항문안에 통로가 보이더군요..괄약근은 항문입구에서 부터 4cm 정도 안으로 통로가 있따던데.. 저의 관찰할때 엉덩이를 당기는 행위가 막 괄약근을 망가뜨리거나 안좋은 그런건 아니겠쬬?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3. 또 가끔 그냥 걸어다니다가도 서있따가도 팬티나 바지위로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꾹꾹 눌러주는데 물론 엄청 세게 그런다거나 항문안에 손가락을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무튼 눌러주는데 이런 게 항문에 안좋거나 괄약근 망가뜨리거나 그럴수 있나요?
제가 예민한 걸 수 있지만 막 변실금이나 그런거 기사 보고나니까 너무 무서워 져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정상인에서 있을 수 있는 현상들이며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