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직장에 혹이
오제남
등록일 : 2016-02-25 조회 : 3998
제가 12월 12일날 연대세브란스에서 수술을 했어요
기질성 종양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똥꼬에 가까운곳 바로 위에 널부러져 있었나봐요
수술후..한달이 되였는데도 뒤쪽에서 뭔가 빵빵하고 그곳에서 분비물이 고약한 냄새가 나더군요.. 흐리멍텅한 피..피도 아닌듯 냄새가 나고 똥냄새도 상한 냄새 나듯... 어찌됐든
수술후 약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게 경계성 위험이라해서 잘 생긴다고.. 요즘 약이 좋아서 약을 먹으면 좋아질거라고..안생길거라고.. 그러더니만 다시 자가공명시티를 찍자고 하시더군요 이걸로 약 결절하신다고요.
다시 찍고 나서 결과 보러갔더니 다시 수술해야 한다기에 울며 겨작먹기로 다시 했어요.. 근데 수술하고 난후엔 정말 아프더라구요 전보단 더.. 그러고 나서 퇴원후엔 그런까 10전까지는 아파도 참을 수가 있는데 11쯤 후엔 머리속 팔 다리 안아픈데가 없네요 지금은 똥꼬엔 피고름 이런건 없는데 똥꼬쪽이 쏙쏙 쑤시고 풍선쌔게 불은 엉덩이처럼 땡겨요.. 서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낼 모렌 병원을 예약했는데 왜이렇게 아픈지 묻고 싶네요.. ㅠㅠ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항문에 인접한 직장내의 종양으로 두번의 수술 후 통증으로 고생하신다니 힘드시겠습니다.
직장내부 수술은 통상 통증이 적으나, 항문에 가까울수록 신경이 더 많이 분포하여 통증의 강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문에 가까운 직장종양이었기에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고 추측되지만, 자세한 원인이나 통증완화 방법에 관한 한 주치의 선생님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