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수술은 했는데,,,
훔~
등록일 : 2005-08-27 조회 : 1753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술 상처도 회복되는 듯하고, 변비도 해결되었나 부다 싶었는데, 어제 오늘 계속 변비 증세가 보이더라구요.. 제 몸에 싸이클을 관찰해보니, 생리 2주 전 부터, 생리하기 까지 변비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아마 제가 황체호르몬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는 것 같습니다..
수술 직후 변비 때문에 힘들었던 것과, 얼마전에 혹시나 수술이 잘못됬나 싶어 걱정하며 병원가고 했던 것도 모두 싸이클 상으로 봤을 때 황체호르몬의 영향 같은데, 이렇게 한달에 2주간을 늘 변비에 시달려야 하는건지,, 막막합니당... -.-;;;
이번기회에 어떻게든 변비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래서 대장내시경까지 받았는데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괜히 또 치질과 치열이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까지 됩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다시마 과립과 요구르트도 먹고, 규칙적인 식사도 하고 나름 계속 노력하는데도 다시 변비가 오니, 참 허탈합니다.. -.-;;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성분들이 월경주기에 따라 변비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됨으로서 옵니다. 여러가지 노력을 해도 변비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때그때 장운동 개선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가벼운 조깅, 수영등을 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